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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 전국동시문학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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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준호 기자 |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1 전국동시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을 ‘소비하는 도서관’에서 ‘생산하는 도서관’으로 한 발 나아가고 이를 통해 '인문도시, 강동'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인 이번 공모전은 여타 문학 장르보다는 다소 소외된 동시(童詩)에 주목함으로써 다른 공모전과의 차별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했다. 1인당 5편의 동시를 참가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네이버카페 ‘전국 동시문학상 공모전’ 또는 우편(서울시 강동구 성안로 106-1 성내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자유이며, 그동안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33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상금 규모는 총 1,500만 원이다. 시상식은 10월 16일 제12회 강동북페스티벌에서 작품 전시회와 함께 할 예정이며, 본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는 동시발전소가 발간하는 '계간 동시발전소'에 수록되는 기회가 부여된다.


강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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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완주경찰서, 정서적 학대 등 학대피해 아동 보호 총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과 완주경찰서는 아동학대 유형이 정서적 학대와 방임 등 중복학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동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완주군이 작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11개월 동안 신고·접수된 건수(137건) 중 아동학대로 판단된 112건을 대상으로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정서적 학대가 48건(42.8%)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이밖에 아동을 돌보지 않는 방임이 14건(12.5%)을 차지했으며, 신체적 학대와 성적 학대가 각각 3건과 1건이었다. 특히 정서적 학대와 방임 등 여러 유형이 동시에 나타나는 ‘중복 학대’가 총 46건(41.1%)으로 집계되는 등 아동학대 10건 중 4건 가량은 단일 유형이 아니라 중복 유형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아동학대 신고자 유형으로는 이웃이나 지인 등이 27%를 차지했고, 가족이나 신고의무자 26%, 아동 21% 등으로 파악됐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아동학대 인식 개선과 재학대 방지를 위해 피해아동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의 사례관리 연계, 행위자에 대한 법적 조치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