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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클래버탭, GiftAMeal과 제휴 통해 식사 기부 횟수 두배로 늘려

-- 클래버탭의 최고 사용자 유지 제품군 통해 다이닝 앱의 고객 참여 및 기부 늘여

마운틴뷰, 캘리포니아, 2019년 8월 15일 -- 14일, 풀 스택 고객 유지 플랫폼인 클래버탭이 지속적인 자선사업인 CleverTap4Good의 일환으로 GiftAMeal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CleverTap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마케팅 기술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전 세계 비영리 및 사회단체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더욱 굳건히 했다.

GiftAMeal은 식당 후원자가 음식 사진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현지 음식 저장실에 기부할 수 있게 해 주는 모바일 앱이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월간 이용요금을 지불하고 앱에 등록한 레스토랑이 기부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GiftAMeal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들 파트너사가 26만 회 이상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GiftAMeal은 클래버탭을 통해 사용자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류하고 개인화된 옴니채널 캠페인을 조직할 수 있다. GiftAMeal은 클래버탭 사용을 통해 사용자에 대한 세부적인 이해 및 정보를 얻는 한편, 참여도를 15% 높여 식사 기부 횟수를 2배로 늘렸다.

GiftAMeal CEO Andrew Glantz는 "클래버탭의 강력한 모바일 마케팅 제품은 실시간 분석을 통해 사용자가 우리 앱과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통찰력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라며 "우리는 예정 및 실행된 캠페인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메시지를 보내고, 노력을 간소화하며, 전환율을 높인다"라고 말했다.

클래버탭 공동설립자 겸 CEO Sunil Thomas는 "지역사회에 나눔을 행사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행위"라며 "우리는 GiftAMeal과 파트너가 되고 사용자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기아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쉽고 간단하게 친절을 베푸는 행위를 고취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클래버탭 플랫폼을 통해 GiftAMeal의 미션을 수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클래버탭은 CleverTap4Good 프로그램에 더 많은 비영리단체 및 사회단체를 추가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CleverTap4Good[ ]을 방문한다.

클레버탭(CleverTap)

클레버탭은 고객 유지 플랫폼으로, 소비자 브랜드가 사용자의 평생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에서 8천개 이상의 기업[  ] 이 클레버탭이 개별 맞춤 경험을 제공하고 전체 고객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옴니채널 마케팅의 영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는 보다폰, 소니, Hotstar, Carousell, 도미노피자, 고-젝, 판당고, BookMyShow 등을 포함한다. 클레버탭은 스콰이아 인도,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액셀[  ], 리크루트 홀딩스[  ]를 포함하는 주요 벤처 캐피탈 기업의 지원을 받으며, 샌프란시스코 외곽, 런던, 싱가포르, 뭄바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클레버탭 웹페이지(clevertap.com)를 방문하거나 클레버탭 링크트인(LinkedIn[  ]) 또는 트위터(Twitter[  ])를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문의:

Ketan Pandit
PR for CleverTa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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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빈증성 우정의 만남… 경제 교류 동반성장 한뜻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5일 차인 25일 베트남 빈증성과 경제교류협력을 위해 빈증성 행정청사를 방문했다. 대전시 대표단은 빈증성 당서기를 만나 대전기업들의 빈증성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을 요청했고, 이어서 경제사절단과 함께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대전의 유망한 기업들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위한 요청 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과 동행한 경제사절단은 베트남 행정청과 사전에 긴밀히 상의하여 빈증성에서 관심이 많은 제조업, 정보통신(ICT), 바이오 등 분야의 16개 기업을 선발해 구성했다. 빈증성 행정청 관계자들은 방문한 기업들의 현황, 보유 기술 등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유의미한 면담이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면담이 대전기업들의 베트남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빈증성과는 2005년부터 자매도시를 체결하여 19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