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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장미인애, 스폰서 폭로 논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최근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한 배우 장미인애가 이번엔 팬들의 도 넘은 행동을 지적했다.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늦은 밤 수차례 영상통화를 시도한 팬이 있다며 경고의 글을 남겼다.


이후 온라인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자, 이번엔 기사화한 언론을 향해 불편한 심경을 표출했다.


장미인애는 5년 전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지만, SNS는 저격과 호소를 오가며 계속 구설에 오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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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후보 물망에, 주호영 의원과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이 거론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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