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올해 첫 천만 영화 '신과 함께' 후속편이 오는 8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두 편 모두 등장하는 중견 배우 오달수와 최일화가 성추문으로 촬영 분량을 통편집하면서 위기를 맞은바 있다.
배우 조한철과 김명곤이 대체 투입돼 재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 중으로 알려졌다.
첫 편에 이어 후속작도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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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올해 첫 천만 영화 '신과 함께' 후속편이 오는 8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두 편 모두 등장하는 중견 배우 오달수와 최일화가 성추문으로 촬영 분량을 통편집하면서 위기를 맞은바 있다.
배우 조한철과 김명곤이 대체 투입돼 재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 중으로 알려졌다.
첫 편에 이어 후속작도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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