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월4일 KCBA 한국문화미용협회(이한수 회장)와 수대한
(QIAN JIANGBIN)은 중국 바이두와 뷰티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M10
및 두피와피부 종합 진단기를 개발 상용화했다.
뷰티,미용 시장에 최적합화된 진단기로 가격경쟁력과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한국,중국합작품으로 기술,시스템을 중국 수대한이 맡고 전체 유통을
KCBA
스파 및,헤어,메이컵.등등 모든 응용 분야에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수대한은 창립이후 영상과 데이터를 이용 빅데이터 기술을 업그레이드
시켰고, 온라인 기업 70만명이상의 화상캠 이용자와 수대한방송을 결합
한국뷰티기업자원을 뷰티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한단계 성장 발전시켰다.
2018년 수대한은 뷰티빅데이터 플랫폼을 시작으로 영상피부진단기를
출시했고, AI기능을 구현, 미용전문가를 서포트 해주는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중국미용업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기능을 뷰티분야에 적용시키며, 서비스과 관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한 중국과 국내 미용,뷰티분야가 4차산업으로
성장할수 있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