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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엑소, 최다 수상자로 '2018 기네스북' 등재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가 최다 수상자로 올해의 기네스북에 올랐다.


글로벌 대세 그룹 엑소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마마'의 최다 수상자로 '기네스 세계 기록 2018'에 등재됐다.


엑소는 지난 2014년 올해의 가수상,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올해의 앨범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총 5번의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달 발표한 앨범 '더 워'에 이어, 다음 달 리패키지 앨범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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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을 막아라”…전북자치도 산불감시, 지상‧공중 입체작전 방불케 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준 기자 | 대형산불이 우려되는 3~4월 건조기를 맞아 전북자치도가 지상과 공중 입체작전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2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봄철 적은 강수량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칫 입산객 실화나 논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인한 대형산불이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전북자치도는 자체적으로‘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감시와 신속 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산불은 초기 진화가 매우 중요한 만큼 전북자치도는 산림청,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산불 예찰 활동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이들 순찰과 예찰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산불 감시원 감시에서부터 먼거리 연기 등의 포착이 가능한 무인 감시카메라(CCTV) 감시, 심지어 공중에는 무인 항공기(드론)를 띄우는 등 지상과 상공에서 입체작전을 벌인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에서 800여명이 주요 산 등에 배치돼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고, 700여명의 산불전문 진화대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초기 신속한 출동 채비를 유지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