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가 최다 수상자로 올해의 기네스북에 올랐다.
글로벌 대세 그룹 엑소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마마'의 최다 수상자로 '기네스 세계 기록 2018'에 등재됐다.
엑소는 지난 2014년 올해의 가수상,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올해의 앨범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총 5번의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달 발표한 앨범 '더 워'에 이어, 다음 달 리패키지 앨범을 공개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