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일 선쩐(深圳)세관 관리원들이 포장을 뜯고

 밀반입 고체 페기물을 압수（新华社）

7월 18일 중국은 세계 무역기구(WTO)에 ‘서양 쓰레기’배척 행동의 일부분으로 폐기 플라스틱과 폐기 등 쓰레기 수입을 중지하게 된다고 통지했다.

7월 18일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 이 쓰레기 수입금지령은 2017년 말에 발효하며 금지 범위는 광재 및 여러종 폐기털, 폐기물잔재와 솜이 포함된다. 

중국이WTO에 제출한 서류는 “우리는 원자재로 가공되는 고체 폐기물중에는 대량의 오렴물 심지어 유해페기물이 섞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중국환경에 대해 심각한 오염을 초래한다.”,”중국 환경이익과 민중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고체 폐기물 수입리스트를 긴급하게 조정하고 고도의 오염을 초래하는 고체 페기물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중요한 폐품 수입국이다.지난해 중국은 730만t폐기 플라스틱을 수입했는데 가치가 37억 달러로서 세계 페기 플라스틱 수입 총액의 56%를 차지했다.

유엔과WTO가 연합으로 설립한 국제무역 센터 숫자에 따르면 홍콩을 제외하고 중국의 폐기 플라스틱 최대 내원지는 일본과 미국으로서 중국 수입총량의 10%좌우를 차하고 있다. 

일미 양국은 또 중국이 매년 폐기 플라스틱을 수입하는 주요 내원지로서 양국이 가치가 10억 달러나 되는 대 중국 수출업무중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공업화의 고속도 발전에 따라 중국이 폐기물 처리 산업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전국범위 오염 내원 조사를 전개하며 지방 정부가 발걸음을 빨리할 것을 독촉하고 7월 말전에 지방 조사를 시동하기로 했다. 

중국, 호랑이 밀렵금지에 사자뼈 거래 창궐

 밀렵활동이 아프리카 호랑이 숫자 급감 조성（BBC）

최신 연구보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사자골격을 호골로 위장 판매하는 거래가 중국과 동남아시장에서 ‘갈수록 창궐’해지면서 밀렵활동이 한동안 남아프리카에서 아프리카 호랑이 숫자를 급감시켰는데 지금은 밀렵자들이 또 눈길을 사자에 돌리고 있다.

7월 19일 영국BBC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일부 동남아국가들이 호골을 약용가치가 있는것으로 보며 일부 사람들은 호골이 양기와 정력강화 효능이 있다고 여기며 전통약재로 취급하여 이러한 시장이 호골약주에 대한 수요량이 상당히 크다.

그리하여 금렵이 호골을 얻기가 힘들게 하고 대신 사자골이 대체품으로 출현했다.

나빈 싱 카드카BBC국제부 환경사무 기자는 사람들은 동남아와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일부 호골은 실제상 사자골이라고 의심하는데 그 원인은 중국 당국이 이미 10년전에 이러한 대형 고양이과 동물 무역을 금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본부를 영국에 둔 비정부기구 ‘환경조사서’는 관련 국가 정부 부문이 포획한 물품 및 이러한 국가 인터넷들이 제공하는 대량 가격제시로부터 이러한 결론을 얻었다고 표시했다.

최신 보고는 지난 2년동안 중국과 베트남이 이미 5종의 호골로 둔갑한 사자골 제품 판매행위로 인해 이미 관련 국가들에 의해 압수된 사건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스위스는 곧바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aunaand Flora,CITES)’대회를 거행하게 된다. 그리고 관련 조사결과가 바로 대회 거행전에 공포되는데 이 공약은 야생동식물 물종 국제무역에 관련한 정부간 다변 공약으로서 권양양식의 사자제품을 기초로 한 쿼터무역을 허가하고 있다. 

남아공이 이러한 사자신체 부위의 취대 수출국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관련제품은 흔히 동남아에 수출되고 그 다음 다시 중국에 진입하고 있다. 

남아공 정부는 지난달 반포한 연도 농장양식 사자골격 연도 수출 쿼터를 300점으로서 남아공 환경부는 일부 합법화한 수출이 수렵행위를 효과적으로 규제하며 특히 밀렵현장에서의 야생사자에 대해 조성하는 영향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야생동물 보호인사는 권양 사자 신체부위의 판매허가가 여전히 밀렵 및 위기 직면 호랑이에 대한 불법 거래 활동을 자극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기타 일부 사자 농장 양식 시설이 없는 아프리카 국가들은 동남아국가들의 호랑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여 이러한 국가의 야생 호랑이 군체도 역시 밀렵자위협을 받게 된다고 우려하고 있다. 남아공 보호구에는 현재 야생사자 3490마리에 200개의 사자 양식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 8천마리 사자가 양식장에서 양식되고 있다.

호랑이가 남아공에서도 상업화 양식을 하고 있다. 2015년 남아공에는 호랑이 양식시설이 44개에 적어도 호랑이 280마리를 양식하고 있었다. 

外电称，中国18日知会世界贸易组织，作为反“洋垃圾”行动的一部分，将停止接收废塑料和废纸等集运垃圾。

据路透社日内瓦7月18日报道，这个垃圾进口禁令将从2017年底生效，范围还将涵盖炼钢炉渣以及多种废毛、废渣、废棉和废纱。

中国提交给世贸组织的文件说：“我们发现，可被加工成原材料的固体废物中，混杂着大量污染物甚至有害废弃物。这对中国环境造成严重污染。”“为保护中国环境利益和人民健康，我们紧急调整了进口固体废物清单，禁止遭受高度污染的固体废物进口。”

报道称，中国是一个重要废品进口国。去年中国进口了730万吨废塑料，价值37亿美元，占世界废塑料进口总额的56%。

据联合国和世贸组织联合设立的国际贸易中心数据显示，除香港外，中国进口废塑料的最大来源地是日本和美国，大约各占中国进口总量的10%左右。

日美两国还是中国每年废纸进口的主要来源地，两国对华出口在这个价值约10亿美元的业务中占一半份额。

报道称，随着工业化快速发展，中国正加紧监管废物处理行业。中国计划开展全国范围的污染源调查，并敦促地方政府加快步伐，在7月底前启动地方调查。

2016年6月2日，深圳海关工作人员拆开包装，展示查获的偷运入境的固体废弃物。

/新华社

禁猎老虎致狮子骨骼交易猖獗：虎骨不够狮骨凑

据最新研究报告证实，将南非狮子骨骼伪装成虎骨售卖的交易在中国和东南亚市场“越来越猖獗”，偷猎活动一度造成非洲老虎的数量锐减，现在偷猎者又将目光瞄准了狮子。

据英国广播公司网站7月19日报道，虎骨在中国和一些东南亚国家被视为具有药用价值，一些人认为虎骨有壮阳的功效，也是传统药材，这些市场对虎骨药酒的需求量相当大，可禁猎使虎骨难寻，狮骨就成了替代品。

BBC国际部环境事务记者纳文·辛格·卡德卡说，人们怀疑，在东南亚和中国市场售卖的部分虎骨实际上是狮骨，因为中国当局已在十年前禁止这种大型猫科动物的贸易。

总部位于英国的非政府组织“环境调查署”表示，根据来自有关国家政府部门截获的物品，以及在这些国家网络上提供的大批报价得出了有关结论。最新报告说，在过去两年里，中国和越南已发现五宗将狮骨产品作为虎骨产品销售而被相关国家截获的事件。

瑞士将举行《濒危野生动植物种国际贸易公约》大会。有关调查结果刚好在大会举行前公布，该公约是一个关于调控野生动植物种国际贸易的政府间多边公约，允许以圈养养殖狮子产品为基础的配额贸易。南非被视为是这些狮子身体部位的最大出口国，有关产品通常出口至东南亚，然后进入中国。

南非政府上月颁布年度出口农场养殖的狮子骨骼的配额为800付，南非环境部希望部分合法化的出口能有效监控狩猎行为，特别是对盗猎现场可能对野生狮子造成的影响。但野生动物保护人士说，允许出售圈养狮子身体部位的做法还是会刺激偷猎以及濒危老虎的非法交易活动。

报道称，其他一些没有农场圈养狮子设施的非洲国家担心，由于东南亚国家对老虎制品的需求强劲，导致这些国家的野生老虎种群也面临偷猎者的威胁。南非保护区目前有约3490头野生狮子，并且拥有200个圈养狮子的农场养殖场，其中有多达8000头圈养狮子。

老虎在南非也进行商业化养殖。2015年，南非有44个老虎养殖设施，养殖了至少280只老虎。

偷猎活动造成非洲老虎的数量锐减。

/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