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성철기자] 대학교방학이 되면서 일주일 이상 장기 회복기간이 필요한 안면윤곽과 지방흡입 등에 대한 성형외과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
안면윤곽은 얼굴뼈를 변형해 V라인, 달걀형 얼굴로 개선하는 사각턱수술, 광대뼈축소 등을 말한다. 이러한 윤곽수술은 부작용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수술 전 철저한 계획과 테크닉, 성형 후 이루어지는 관리책임 등 병원의 역량과 의료진이 갖추어져 있는지 따져보아야 한다.
페이스플러스성형외과에서는 이러한 문제점과 불안감 개선을 위해서 수술실명제를 진행하고 있다. 수술실명제란 상담과 수술 그리고 사후관리 등 모든 과정을 전담의가 책임지고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1년까지 꾸준하게 경과를 지켜봐야하는 안면윤곽수술은 수술실명제로 담당 전담의가 수술 전 철저한 검사와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술을 계획하고 진행을 한다. 수술 후 관리까지 담당자가 달라서 생기는 혼란과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페이스플러스 성형외과 박정근원장은 “꾸준한 학술활동은 물론, 10년 이상의 오랜 수술 경력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다”며 “숙련된 노하우와 테크닉이 중요한 안면윤곽수술은 특히 수술실명제로 진행하면서 환자들의 만족이 높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