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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마케팅홍보연구소, 외식업 창업 홍보마케팅 및 소셜미디어 교육 실시



마케팅홍보연구소 박영만 소장(대한상공회의소 전임강사)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서울 광진구 능동 프랜차이즈협회 교육장에서 예비창업자 및 기존 창업자 대상으로 개최한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외식업 창업아카데미’ 과정 중 5월 12일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마케팅 전략’ 강사로 초청되어 특강을 진행한다.

홍보대행사 출신의 홍보전문가인 박영만소장이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소통전략, 창업과 가맹점주 홍보마케팅, 온라인 뉴스 기사화 위한 보도자료 기획과 작성법, 사진 및 방송 홍보마케팅, 이벤트 홍보마케팅, 인터넷마케팅 온라인홍보, 검색상위 노출전략, 블로그와 동영상 UCC 제작 및 홍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소셜미디어, 트위터 및 페이스북 홍보마케팅, SNS 및 소셜미디어 홍보마케팅, 아이폰 등 스마트폰 및 모바일 홍보마케팅, 링크나우 온라인 인맥사이트 활용법, QR코드 홍보마케팅 및 QR코드 제작법 등을 강의한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교육 관계자는 “외식업 창업이 성공하려면 고객 확보가 중요하고 고객 창출과 고객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이 필요하기 때문에 창업분야 홍보마케팅 스타강사로 유명한 박영만 소장을 초빙했다”고 말했다.

박영만 소장은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부처,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비정부기구(NGO), 비영리조직(NPO), 농업기술센터, 상공회의소 등에서도 홍보 마케팅 강의 요청이 늘고 있으며, 창업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SNS)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홍보마케팅 경쟁력을 높여야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영만소장은 소상공인진흥원,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동대문총상인연합회, 한중외식협회, 국제대 외식 최고경영자과정, 광주대 외식업 최고경영자과정, 영남대 외식업 최고경영자과정, 진주국제대, 용인 송담대 외식경영자과정,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창업과정, 외식산업<창업&경영컨설턴트>과정의 강사 또는 컨설팅 자문 활동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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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도심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탄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동해시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천곡동 자연학습 체험공원 일원에 건립 예정인‘도심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민선 8기 문화·관광분야 공약사항으로, 2024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도비 등 총 66억 원이 투입, 도심 속에서 자연관광과 도심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간 컨텐츠 개발과 공원 정비 등이 추진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사업재검토를 통보받으면서 추진에 다소 지연이 됐으나, 사업계획을 면밀히보완 후 재상정한 결과, 지난 2월 조건부로 승인받으며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으며, 사업명칭도 기존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에서 도심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으로 변경했다. 천곡 자연학습체험공원 일원에는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천연동굴과 돌리네 탐방로, 야생화 체험공원 등 다양한 자연관광자원이 있지만 자연 체험과 주간 관광에 치중되는 아쉬움이 있었고, 기존 동해시 권역별 대표 관광지가 무릉계곡과 망상, 묵호, 추암 등 해안가에 집중됨에따라 도심권역은 관광